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체리블렛,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인싸'로 첫 걸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체리블렛,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인싸'로 첫 걸음

입력
2018.11.28 08:33
0 0
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걸그룹 체리블렛이 출구 없는 입덕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8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되는 Mnet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 1회에서 체리블렛은 뷰티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며 리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전한다.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뷰티 유튜버 회사원A의 뷰티 꿀팁을 전수 받아 각 팀만의 매력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해 경쟁을 펼친다.

예고편에서 체리블렛 멤버들이 숙소에 팀 별 촬영부스를 만들어 직접 촬영을 진행하고, 멤버 메이는 화장을 지운 맨 얼굴까지 공개하는 등 각 팀마다 셀프 매력어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팀이 랜선 스타의 ‘좋아요’를 받아 우승의 영예와 베네핏을 받을지 기대를 모은다.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아이돌로서 첫 발을 내딛는 체리블렛 멤버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요계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가 되기 위해 뜨거운 ‘랜선 배틀’을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매 회 세 팀으로 나뉘어 각 회별 주제에 가장 핫한 랜선 스타의 미션을 받아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