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서근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년) 등 재학생 7명이 방송문화진흥회 주최 ‘제21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은 방송발전과 시청자 권익증진을 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자들에게 시청자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
홍경수 교수는 “미디어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제작, 유통과 PR에 이르는 전 과정의 기초가 뛰어난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줘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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