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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의 상징 풍산개 ’곰이’ 2세를 살펴보는 문 대통령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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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의 상징 풍산개 ’곰이’ 2세를 살펴보는 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11.25 18:00
수정
2018.11.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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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평양 2018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들이 언론에 공개됐다. 25일 청와대에서 제공한 사진에는 휴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한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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