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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기다렸다, 설원에서 겨울의 낭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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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기다렸다, 설원에서 겨울의 낭만을’

입력
2018.11.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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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스키어가 은빛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스키어가 은빛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스키어가 은빛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스키어가 은빛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의 슬로프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의 슬로프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 몰린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리프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 몰린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리프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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