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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한 맞춤형 학습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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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한 맞춤형 학습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입력
2018.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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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구코리아(주)(대표 김하진)는 글로벌 영어 회화 교육전문 회사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모델로 기용하고 ‘매일 25분, 영어로 말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화상영어 교육 전문브랜드 ‘엔구(engoo) 화상영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상을 더 작게 만들어라(Make the World Smaller)’라는 자사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전 세계 60개국에 거주하는 검증된 6,000여명의 외국인 강사를 고용해 14개국 수강생들에게 1:1 온라인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구 화상영어는 기존 전화·화상영어 교육업체와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통해 쌍방의 소통을 주된 방식으로 교육목적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에게 비즈니스 영어, 일상 영어, 시험 대비 등 25분 화상영어에 맞춰진 3,000여개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강사, 관심 있는 교재를 선택해 프리토킹, 시험 준비, 면접 준비 등 맞춤형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할 수 있어 수강생의 반응이 뜨겁다.

김하진 대표는 “수강생들의 강사 평가 및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내에 회원 개개인의 서비스 만족도와 수업 경험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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