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요 예능 ‘국경없는 포차’가 21일 첫 방송을 파리에서 시작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를 소개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국경없는 포차’ 시청률 (유료가입) tvN에서 1.1%, 올리브 채널에서는 0.4%를 기록했다. 두 채널 합해서 시청률 1.5% 였다.
지난 14일 종방한 동시간대 tvN ‘유 키즈 온더 블럭’ 마지막회 시청률 2.1% 보다도 낮은 시청률로 출발한 것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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