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방송 말미 단 한 장면 등장으로 ‘강렬’ 존재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방송 말미 단 한 장면 등장으로 ‘강렬’ 존재감

입력
2018.11.22 09:50
0 0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가 화제다.MBC 제공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가 화제다.MBC 제공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가 강렬한 첫 등장으로 드라마 엔딩을 장식했다.

남규리는 21일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 방송 말미 첫 등장했다.

남규리는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수영 역을 맡았다.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의사의 행적을 쫓던 형사 강지헌(이이경)은 의사의 고향집에서 칼에 찔린 의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전수영(남규리)을 마주하게 됐다.전수영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의사의 몸에 칼을 쥐고 있었고, 강지헌은 처참한 상황에 전수영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붉은 달 푸른 해’는 휘몰아치는 사건 전개를 통한 미친 몰입도와 함께 남규리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