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이선균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PMC:더 벙커'(이하 'PMC')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있다.
'PMC'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다. 다음달 26일 개봉 예정.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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