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신세경, 박중훈, 안정환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새 예능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올리브, tvN 동시 첫 방송.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