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말연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선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2018년 11월 20일~2019년 1월 31일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13-446845
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농협중앙회 083-01-263423
외환은행 068-13-21094-9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씨티은행 157-50149-256
우체국 012591-01-006655
기업은행 082-033121-04-016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chest.or.kr) 기부상담 전화 080-890-121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