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81114)-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셔틀버스 탄 원주민들

입력
2018.11.14 17:13
0 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막(17일) 을 앞둔 파푸아뉴기니의 포트모르즈비에서 14일(현지시간)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막(17일) 을 앞둔 파푸아뉴기니의 포트모르즈비에서 14일(현지시간)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군 배치 등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캐러밴 선발대가 미국 샌디 에이고와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버스를 타고 바하 칼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 도착한 중미 이민자들이 차창밖으로 몸을 내밀고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군 배치 등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캐러밴 선발대가 미국 샌디 에이고와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버스를 타고 바하 칼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 도착한 중미 이민자들이 차창밖으로 몸을 내밀고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군 배치 등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캐러밴 선발대가 미국 샌디에이고와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한 가운데 13일 멕시코 티후아나와의 접경에서 미 해군들이 콘크레이트 바리케이드 및 철조망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군 배치 등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캐러밴 선발대가 미국 샌디에이고와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한 가운데 13일 멕시코 티후아나와의 접경에서 미 해군들이 콘크레이트 바리케이드 및 철조망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짙은 스모그가 낀 중국 베이징에서 한 청소부가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날 베이징에서는 스모그 경보 중 3번째로 높은 황색경보가 발령되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짙은 스모그가 낀 중국 베이징에서 한 청소부가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날 베이징에서는 스모그 경보 중 3번째로 높은 황색경보가 발령되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5년 1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연쇄테러 3주기를 맞은 13일(현지시간) 파리 11구 시청 앞에 모인 추모객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15년 13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연쇄테러 3주기를 맞은 13일(현지시간) 파리 11구 시청 앞에 모인 추모객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의 EU의회에서 열린 유럽의 미래에 대한 토론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자리에서 언젠가 실질적이고 진정한 유럽군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PA 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의 EU의회에서 열린 유럽의 미래에 대한 토론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자리에서 언젠가 실질적이고 진정한 유럽군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PA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과 EU가 브렉시트 협상 잠정 합의와 관련해 14일 특별내각을 소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노점상에서 유니언잭을 테마로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과 EU가 브렉시트 협상 잠정 합의와 관련해 14일 특별내각을 소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노점상에서 유니언잭을 테마로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제2본사로 뉴욕주의 롱아일랜드시티와 버지니아주 알링턴카운티 크리스털시티 S. 벨가 1851번지를 선정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뉴욕 퀸즈의 롱아일랜드 지구 갠트리스테이트 파크에서 '롱아일랜드'가 적힌 옛 고량시설과 함께 있는 옛 항만 시설 앞에 갈매기 한 마리가 물고기를 물고 날아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제2본사로 뉴욕주의 롱아일랜드시티와 버지니아주 알링턴카운티 크리스털시티 S. 벨가 1851번지를 선정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뉴욕 퀸즈의 롱아일랜드 지구 갠트리스테이트 파크에서 '롱아일랜드'가 적힌 옛 고량시설과 함께 있는 옛 항만 시설 앞에 갈매기 한 마리가 물고기를 물고 날아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셸 오바마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토크쇼 형식의 자서전 '비커밍' 출간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셸 오바마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토크쇼 형식의 자서전 '비커밍' 출간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아마다바드의 사바르마티강에서 13일(현지시간) '차트 푸자' 축하행사 중 인도 힌두고 신자들이 떠오르는 태양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 아마다바드의 사바르마티강에서 13일(현지시간) '차트 푸자' 축하행사 중 인도 힌두고 신자들이 떠오르는 태양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13일(현지시간) 가을물이 흠뻑 든 독일 비넘에서 한 시민이 나무앞을 지나 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13일(현지시간) 가을물이 흠뻑 든 독일 비넘에서 한 시민이 나무앞을 지나 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