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태경 이사장 세계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태경 이사장 세계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입력
2018.11.08 23:09
0 0
정형외과 전문의인 윤태경 백천의료재단 이사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되었다. 바로본병원 제공.
정형외과 전문의인 윤태경 백천의료재단 이사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되었다. 바로본병원 제공.

윤태경 백천의료재단 이사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르퀴즈’ 출판사는 1899년부터 정치, 의학,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을 선정해 매년 책으로 묶고 있으며,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제작처로 손꼽힌다.

윤 이사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병원(바로본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를 돌보는 동시에 당양한 연구 주제가 담긴 논문과 의료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윤 이사장은 “이번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를 계기로 의술을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면서 “큰 전기라고 생각하고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