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탕웨이(오른쪽)가 사진작가 조선희와 ‘의리의리한’ 관계를 과시했다.
조선희는 3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with 탕~~ 의리 있는 그녀를 위해 나도 의리를 지켰다! 홍콩에서 만나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찍고.. 인증샷 한 컷을 남기며 오늘을 기억한다!”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와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렸다.
탕웨이는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세 살배기 딸 썸머를 키우며 중국과 호주, 한국을 바쁘게 오가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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