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연평도에 밝아 오는 여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연평도에 밝아 오는 여명

입력
2018.11.01 13:08
0 0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인근에서 해병대원들이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인근에서 해병대원들이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지난 9월19일 남북이 맺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1일 자정부터 지상·해상·공중에서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했다. 국방부는 31일 “상호 적대행위 중지 조처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촉진하는 실효적 조처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견인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평도=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남도 옹진군 지역 포진지 문으로 보이는 곳이 열려있다. 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남도 옹진군 지역 포진지 문으로 보이는 곳이 열려있다. 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대수압도. 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대수압도. 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북측지역(황해남도 옹진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북측지역(황해남도 옹진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