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윤경이 31일 패션매거진 '에디케이(ADDYK)'를 통해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 배윤경은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한껏 강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배윤경은 "데뷔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과감히 퇴사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연기에 더 전념하여 웃음과 감동을 줄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드라마 ‘나쁜형사’ 촬영을 하며 2018년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는 배윤경의 화보는 에디케이 웹진 11월호와 에디케이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배윤경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에 개설된 에디케이tv공식채널에서 만나 볼수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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