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JBJ95는 지난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홈(HO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상균과 켄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BJ95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JBJ로 활동한 상균과 켄타의 듀오다.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홈'의 무대는 내달 1일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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