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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현장 찾은 트럼프… 시위대 "트럼프, 집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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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현장 찾은 트럼프… 시위대 "트럼프, 집으로 가"

입력
2018.10.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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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30일(현지시간) 피츠버그의 총기난사 현장인 유대교회를 방문, 11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백악관에서 가져온 돌과 흰 장미를 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30일(현지시간) 피츠버그의 총기난사 현장인 유대교회를 방문, 11명의 희생자들을 위해 백악관에서 가져온 돌과 흰 장미를 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희생자 장례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자들. A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자들. AP 연합뉴스
장례식장 주변에 모여든 시위대는 "말이 중요하다"(Words Matter), "트럼프, 집으로 가라"(Trump, go home!) 등의 피켓을 들었다. EPA 연합뉴스
장례식장 주변에 모여든 시위대는 "말이 중요하다"(Words Matter), "트럼프, 집으로 가라"(Trump, go home!) 등의 피켓을 들었다. EPA 연합뉴스
장례식장 주변에 모여든 시위대는 "말이 중요하다"(Words Matter), "트럼프, 집으로 가라"(Trump, go home!) 등의 피켓을 들었다. AP 연합뉴스
장례식장 주변에 모여든 시위대는 "말이 중요하다"(Words Matter), "트럼프, 집으로 가라"(Trump, go home!) 등의 피켓을 들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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