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막내 아나운서다. 그는 ‘경리 닮은꼴’ 외모로 유명세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기존 아나운서들과의 이미지와 다르게 밝고 톡톡 튀는 진행으로 SBS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코너를 비롯 ‘열린TV 시청자 세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30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