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2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5일 한국일보사를 방문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사선녀 진 김고은(24·서울 동작), 선 김희지(23·전남 여수), 미 권은진(26·경기 수원), 정 유혜준(22·서울 도봉), 전북일보 포토제닉 김지수(24·경남 진해), 인기상 차민지(24·서울 마포), 향토미인 한다솜(26·서울 서대문), 장선혜(20·전북 임실)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좌측부터 장선혜, 차민지, 김고은, 김희지, 권은진, 유혜준, 김지수, 한다솜
김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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