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사진) 전 인천시장이 다음달초 미국 조지위싱턴대학으로 연수를 떠난다.
유 전 시장은 29일 SNS에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의 방문 학자로 초청을 받아 당분간 미국 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전 시장은 연수기간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략 1년내외 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시장은 “이제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공부하려고 한다”며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공부와 경험으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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