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 또 같이’에서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집이 최초로 TV에 공개 되었다.
김한길은 지난 해 말 폐암 선고를 받아 외출을 자제 하며 독서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최명길은 김한길을 극직한 보살핌으로 내조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따로 또 같이’ 28일 4회 시청률(유료가입)은 2.7%로 지난 7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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