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시청률] ‘여우각시별’,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동 시간대 1위 ‘굳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시청률] ‘여우각시별’,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동 시간대 1위 ‘굳건’

입력
2018.10.24 08:40
0 0
‘여우각시별’이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여우각시별’이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여우각시별' 시청률이 하락 했지만 월화극 1위를 지켰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월화극 '여우각시별'은 6.7% 8.6%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방송분 9.2%보다 0.6%P 하락한 기록이다.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은 서로를 향한 ‘쌍방향 썸’을 가동했지만 공항공사 직원들 사이에서 ‘사내 연애’를 한다는 소문에 휘말려 곤란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최고의 이혼'은 3.1% 3.7%로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MBC '배드파파'는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 대 넥센 히어로즈 중계로 결방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