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식

세브란스 재활병원(원장 김덕용)이 국내 최초로 로봇재활치료센터를 열었다. 병원은 최근 열린 개소식에서 새로 도입한 로봇보행치료기(Lokomat V6+Free D, Andago)를 시현했다. 센터는 또한 상지로봇치료장비(Robotic Upper Extremity Training System)도 운영 중이다. 김덕용 원장은 “재활 환자의 기립, 보행훈련, 상지 재활 훈련, 실제 보행연습 등 재활치료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했다.

명승권 교수
“비타민 D제제, 골절 예방 효과 없어”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 교수가 비타민 D제제는 골절 예방효과가 없는 만큼 건강보험 급여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 교수는 세계가정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골다공증 골절예방을 위해 비타민 D 복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 비타민 D의 골절 예방효과가 없다”고 했다. 최근 국제학술지(Lancet Diabetes Endocrinology)에서도비타민 D 무작위 대조군 연구 82개를 찾아 분석한 논문이 실렸는데 골절 예방효과가 없다는 게 결론이었다.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