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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왕자 부부,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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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왕자 부부,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지~

입력
2018.10.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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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부터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 활짝 웃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마클은 1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통가 등 남태평양의 연연방 국가를 방문 중이다. AP 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부터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 활짝 웃으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마클은 1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통가 등 남태평양의 연연방 국가를 방문 중이다. AP 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부터 호주를 방문 중인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와 만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마클은 1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통가 등 남태평양 연연방 국가를 방문 중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9일(현지시간) 해리왕자와 함께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를 만나기 위해 시드니의 본다이비치를 방문한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백사장으로 들어가기 전 구두를 벗고 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해리왕자와 함께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를 만나기 위해 시드니의 본다이비치를 방문한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백사장으로 들어가기 전 구두를 벗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마클은 1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통가 등 남태평양의 연연방 국가를 방문 중이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고 있다. 해리 왕자와 마클은 1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통가 등 남태평양의 연연방 국가를 방문 중이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 던 중 아기의 손을 잡아보고 있다. .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서섹스 공작부인 마클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 놀이를 통한 웰빙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서핑 단체인 '원 웨이브' 와 만나 던 중 아기의 손을 잡아보고 있다. . AP 연합뉴스
해리왕자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호주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투스 게임'(Invictus Games) 참가들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지 오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리왕자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호주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투스 게임'(Invictus Games) 참가들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지 오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리왕자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호주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투스 게임'(Invictus Games)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지 오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리왕자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호주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투스 게임'(Invictus Games)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지 오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리왕자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호주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투스 게임'(Invictus Games)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지 오르기 체험 중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리왕자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호주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투스 게임'(Invictus Games)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지 오르기 체험 중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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