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시청률] ‘여우각시별’,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꼴찌는 ‘배드파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시청률] ‘여우각시별’,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꼴찌는 ‘배드파파’

입력
2018.10.16 08:59
0 0
‘여우각시별’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드라마 포스터
‘여우각시별’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드라마 포스터

'여우각시별'이 시청률 하락에도 1위를 차지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9회, 10회는 각각 전국기준 6.9%,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7회, 8회가 각각 기록한 7.2%, 9.0%의 시청률 보다 0.3%P, 1.0%P 씩 하락한 수치 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여우각시별'에서는 한여름(채수빈)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이수연(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2위는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5회, 6회가 각각 2.6%,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배드파파'가 9회, 10회, 11회, 12회가 각각 2.6%, 2.7%, 3.1%, 3.3%의 시청률로 3위를 기록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