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영권의 도시풍경]오늘의 게임을 미루지 말자

입력
2018.10.12 09:04
26면
0 0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위치한 전자오락실 벽에 재미있는 글귀가 붙어 있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위치한 전자오락실 벽에 재미있는 글귀가 붙어 있다.

1970년대 말에 등장한 전자오락실은 90년대 말 PC방, 게임방이 등장하기 전까지 팍팍한 학창시절을 보낸 아날로그 세대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추억의 공간이다. 서울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안 전자오락실 벽에 서양 경구를 인용한 재미있는 글귀가 붙어 있다.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과거나 미래보다 중요한 건 행복한 오늘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 벽에 재미있는 글귀가 붙어 있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 벽에 재미있는 글귀가 붙어 있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80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전자오락실은 디지털 PC방,3D 게임방에 밀려 이제 서울시내에서 조차 찾기가 어렵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80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전자오락실은 디지털 PC방,3D 게임방에 밀려 이제 서울시내에서 조차 찾기가 어렵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80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전자오락실은 디지털 PC방,3D 게임방에 밀려 이제 서울시내에서 조차 찾기가 어렵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80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전자오락실은 디지털 PC방,3D 게임방에 밀려 이제 서울시내에서 조차 찾기가 어렵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80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전자오락실은 디지털 PC방,3D 게임방에 밀려 이제 서울시내에서 조차 찾기가 어렵다.
서울 용산구 용산동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에 위치한 전자오락실.80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전자오락실은 디지털 PC방,3D 게임방에 밀려 이제 서울시내에서 조차 찾기가 어렵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