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종시민과 함께 하는 거북이 마라톤

[저작권 한국일보] 8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들이 함께하는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대회'에서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왼쪽 앞줄 6번째)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두번째줄 왼쪽4번째)와 2018미스코리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종-배우한 기자

8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정부세종청사 직원들과 세종시민들이 함께하는 호수공원둘레길 걷기 대회’ 가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이 호수공원 둘레길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세종=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8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에서 세종시민이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고 있다. 세종=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8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에서 세종시민이 호수공원 둘레길 걷기고 있다. 세종=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8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대회 참가 세종시민이 이벤트 부스에서 소망트리에 소원을 달고 있다. 세종=배우한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8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대회 참가 세종시민이 포토 이벤트에서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세종=배우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