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때 아닌 사생활 구설수…그 사람은 디아크가 맞을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때 아닌 사생활 구설수…그 사람은 디아크가 맞을까?

입력
2018.10.06 10:55
0 0
‘쇼미더머니777’ 디아크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온라인 커뮤니티
‘쇼미더머니777’ 디아크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온라인 커뮤니티

‘쇼미더머니777’ 디아크가 때 아닌 사생활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해 15세 미성년자인 디아크로 섣부른 추측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거론 되고 있지만 한 여성이 폭로한 남자의 모습이 디아크와 매우 닮았다는 것이 지배적이라 논란은 더욱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A 씨는 6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디아크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 씨 주장에 따르면 디아크의 팬으로 인연을 맺은 뒤 전화번호, 집 주소를 주고 받으면서 사적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 글을 본 후 누리꾼들은 공개된 남자이자 A씨의 남자친구가 래퍼 디아크가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다. A씨가 SNS에 올렸다 지운 한 남성의 사진이 디아크와 비슷하다는 것. 또한 디아크는 아직 명확한 해명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현재 A씨는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디아크는 15세의 나이로 Mnet ‘쇼미더머니777’에 참가해 강렬한 랩 실력을 선보이며 프로듀서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은 최연소 참가자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