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딸을 얻은 방송인 한석준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석준은 5일 자신의 SNS에 아기 보행기 선물을 든 사진과 함께 “이수만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끼룩이 탄생 선물. 아기 끼룩이의 태어남을 축하해주시는 한 분 한 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프리랜서가 된 한석준은 지난 4월 사진작가와 결혼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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