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왼쪽)과 이다희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제작발표회에서 각기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드레스 맵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처음 방송된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현진은 한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 여배우 ‘한세계’를, 이다희는 ‘한세계’와 대립하는 저비용 항공사 대표 ‘강사라’를 각각 연기한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