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미쳤나?! 가을 예산편성 집중기간에 휴가 신청을 하다니?!
그럼 1월은 어떨까요?
정신이 나갔나? 2019년 새해 대출발 기간에?!!
그럼 4월은요?
돌았나?! 봄바람 신바람 계약 몰이 기간에?!!!
여기 뭔가 불길한 패턴이 느껴지는데.
No matter when in the year, it’s never a good time for Dagwood to be asking for a vacation.
연중 언제가 되었든 간에, 대그우드가 휴가 신청을 하기엔 좋은 때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 같은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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