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오랜만의 TV 드라마 복귀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든 ‘플레이어’가 지난달 30일 2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상승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플레이어’ 시청률(유료가입) 4.9%를 기록하며 전날 첫 방송 시청률 4.3% 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5.6%를 기록하면서 2회만에 5%대를 돌파했다.
이날 ‘플레이어’는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시청률이 8.1%까지 상승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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