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9월 27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9월 27일자

입력
2018.09.26 20:00
23면
0 0

당신이 조언해준 대로 사장님께 월급인상을 해달라는 얘기할 때 “음…”, “에…” 이런 식으로 더듬거리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월급인상이 됐나요, 여보?

아니요… 사장님께서 평소보다 기분이 안 좋으셔서 집중을 못 했어요.

“에…” 해야 하는 순간에 “음…” 했거든요.

The expression “hem and haw” means to hesitate and muffle when one speaks. However, Dagwood seems to have taken this expression very literally!

“Hem and haw”라는 표현은 말을 꺼낼 때 머뭇거리고 주저한다는 표현이지요. 하지만 대그우드는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