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 먹자’에서는 토종 쌀 150종을 소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폼나게 먹자'에서 토니안에게 ‘폼나는 한끼’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토종 쌀 품종들이 가득 한 곳에서 마주했다.이미 도착 전 숫자 힌트를 얻었던 ‘150’은 토종 쌀 150 종으로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이들은 각자 찾아야 하는 품종에 막막 해 했고 채림은 입구부터 자신이 찾아야 하는 품종을 발견했다면 로꼬, 김상중은 좀처럼 찾지 못해 난감해 했다.
한편 ‘폼나는 한끼’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토종 식재료를 찾아 전통 방식의 요리를 맛보고, 스타 셰프들과 함께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법을 함께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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