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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화, 20년 호흡으로 꿀 케미 공개 “걱정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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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화, 20년 호흡으로 꿀 케미 공개 “걱정 안했다”

입력
2018.09.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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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화가 화제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신화가 화제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민우, 앤디, 에릭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민우, 앤디, 에릭이 분리 생존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우, 앤디, 에릭은 다른 멤버들과 떨어져 다른 곳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앤디는 “걱정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민우 역시 “세 명이서 생존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기대를 표현했다.

그러나 에릭은 배탈이 났고, 이에 이민우는 불을 피워 에릭을 돕고자 했다.

이민우는 10초만에 불을 피우는 모습을 보였고, 앤디는 "형이 듬직해 배운다"며 감탄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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