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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 직원들이 대통령을 환송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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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 직원들이 대통령을 환송하는 방법

입력
2018.09.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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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수막

18일 오전 청와대 직원들이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관저를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청와대 직원들이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관저를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 직원들이 ‘옥류관으로 “냉면” 먹으러 가즈아~!’ 라고 인쇄한 현수막을 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 직원들이 ‘옥류관으로 “냉면” 먹으러 가즈아~!’ 라고 인쇄한 현수막을 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 글자판

18일 오전 청와대 직원들이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고 적힌 글자판을 놓고 박수를 치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번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모토를 ‘평화, 새로운 미래’ 로 정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청와대 직원들이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고 적힌 글자판을 놓고 박수를 치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번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모토를 ‘평화, 새로운 미래’ 로 정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3. 손팻말

청와대 직원들을 향해 문 대통령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손팻말을 든 직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문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 직원들을 향해 문 대통령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손팻말을 든 직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문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도열한 청와대 직원들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며 박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도열한 청와대 직원들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환송하며 박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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