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일의 낭군님’ 정해균, “연홍심과 혼인을 약조한 원득이가 돌아왔다” 통할까? ‘흥미진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일의 낭군님’ 정해균, “연홍심과 혼인을 약조한 원득이가 돌아왔다” 통할까? ‘흥미진진’

입력
2018.09.17 22:37
0 0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도망갔다. tvN 방송 캡처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도망갔다. tvN 방송 캡처

도경수가 정해균을 두고 도망갔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연홍심(남지현)은 결혼 기한이 지나 벌로 곤장을 맞게 됐다.

연홍심은 곤장을 맞다 죽거나 박 영감의 다섯 번째 첩이 될 갈림길에 섰다.

이 소식을 들은 연 씨(정해균)는 황급히 연홍심에게 달려갔다. 도착한 연 씨는 "멈춰달라. 연홍심과 혼인을 약조한 원득이가 돌아왔다"면서 이율을 불렀다.

이율 덕분에 연홍심은 풀려나게 됐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17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제3회 방송되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