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추석 연휴 등을 앞두고 고객들의 경제적인 쇼핑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우선, 현대카드 고객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달 24일까지 구매 금액(10/20/30/50/100/1,000만원)대별로 5% 할인이나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온라인몰과 트레이더스에서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이번 달 25일까지 해당 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10/30/50/100만원)대별로 상품권(5천원/2만/3.5만/7만원)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H-mall)에서는 17일과 18일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7%, 29일과 30일에는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이번 달 28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 시 7% 할인 서비스 진행된다. (할인한도 20만원)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이용 시 구매 금액 별로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면세점(명동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는 구매금액($300/500/1,000/1,500/2,000이상)대별로 최대 11만원의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11월 12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에서 일정 금액($300/500/1,000/1,500/2,000)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금액대별($200/400/600/1,000)로 최대 10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무이자할부와 중복 적용 가능하며 일부 브랜드는 제외 된다.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매주 주말 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5천 M포인트부터 잔여 포인트 내 사용이 가능하다. 명절 선물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제공되며, 정관장 자체 할인 및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9월 마지막 주말에는 11번가, H-mall, CJmall, 인터파크쇼핑, 위메프, 롯데마트몰에서 사용 조건이나 횟수 제한 없이 20% M포인트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들과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준비 했다. M포인트를 보유한 회원이 CGV에서 영화티켓 또는 콤보세트 구매 시 5,000 M포인트 이용 혜택을 제공 한다. (1회 10매 한도)
현대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 등의 영향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현대카드 회원들이 좀 더 경제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쇼핑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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