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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특집] 롯데주류, 100% 우리쌀로 만든 74년 전통의 ‘국가대표 차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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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특집] 롯데주류, 100% 우리쌀로 만든 74년 전통의 ‘국가대표 차례주’

입력
2018.09.13 06:00
수정
2018.09.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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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올해 차례 및 한가위 선물용으로 74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제안한다.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청주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이다. 쌀의 외피를 깎아내는 작업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세계적 행사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향’은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하여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 한국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해 만들었다.

이 외에도 롯데주류는 설중매에 순금가루가 들어있는 ‘설중매 골드세트’와 프리미엄 매실주 ‘설중매 클래식 선물세트’, 와인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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