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출연진에 용돈 쾌척…남다른 대륙 스케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출연진에 용돈 쾌척…남다른 대륙 스케일!

입력
2018.09.11 22:43
0 0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남다른 스케일을 뽐냈다.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남다른 스케일을 뽐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가 출연진에게 용돈을 선물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 어머니, 홍혜걸 어머니부터 함소원 시부모님까지 시어머니 3인방이 특별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그동안 함소원의 용돈 봉투를 부러워한 출연진들을 위해 직접 홍빠오를 준비해 선물했다.

홍빠오를 보자마자 출연진들은 허겁지겁 앞 다투어 줄을 섰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환한 미소와 함께 출연진들에게 홍빠오를 선물했고, 시어머니들까지 줄을 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선물한 홍빠오에는 8만원이 들어있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