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맥 밀러, 숨진 채 발견..약물 과다 복용으로 ‘26세 요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맥 밀러, 숨진 채 발견..약물 과다 복용으로 ‘26세 요절’

입력
2018.09.08 13:31
0 0
맥 밀러가 사망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SNS
맥 밀러가 사망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SNS

래퍼 맥 밀러가 26세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주요 매체 등에 따르면 맥 밀러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요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 밀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르난도 밸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를 발견한 친구가 911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한편 맥 밀러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도 유명했다. 두 사람은 2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4월 결별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