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에 “내 동생 자살 아냐” 눈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에 “내 동생 자살 아냐” 눈물

입력
2018.09.06 22:26
0 0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최다니엘에 눈물로 호소했다. KBS2 캡처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최다니엘에 눈물로 호소했다. KBS2 캡처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최다니엘에 눈물로 호소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정여울(박은빈)은 이다일(최다니엘)에게 “동생이 한달 전에 죽었다”라고 털어놨다.

정여울은 이어 “다들 자살이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다일은 “근데”라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이에 정여울은 “자살 아니다. 찾아 달라”면서 “내 동생 죽인 사람 찾아 달라”라고 애원하며 눈물을 보였다.

과연 이다일이 정여울의 부탁을 들어주고 동생 사망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지 주목된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