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다이아, 신사동호랭이 손잡고 초고속 컴백..제2의 ‘보핍보핍’ 예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다이아, 신사동호랭이 손잡고 초고속 컴백..제2의 ‘보핍보핍’ 예고

입력
2018.09.06 12:53
0 0
다이아가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이아가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다이아가 제2의 ‘보핍보핍’으로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6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오는 11월 7일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손잡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인 제2의 ‘보핍보핍’으로 컴백한다.

앞서 다이아는 지난달 9일 발표한 ‘써머 에이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백기가 길었고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불안한 생각에 무대에 대한 간절함이 커졌다”며 “공백 기간 동안 부족함을 채우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었다.

소속사 측은 “이 앨범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는 다이아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 번 손잡고 11월 7일 제2의 ‘보핍보핍’과 같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음악으로 초고속 컴백을 한다”고 밝혀 새 앨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보핍보핍’은 걸그룹 티아라가 지난 2009년 발표했던 중독성 강한 곡이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