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함소원, 25살 1집 노래 부른 이유는? "우리집 며느리들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 25살 1집 노래 부른 이유는? "우리집 며느리들은..."

입력
2018.09.04 23:25
0 0
'아내의 맛' 함소원이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화제다. TV조선 방송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의 '리즈 시절'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 CHOSUN‘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가족과 친척이 참여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혼식 전야제를 담았다.

이날 함소원은 민망해하며 손짓으로 만 나이인 42살임을 밝혔다. 장영란은 "깎았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모는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내가 올해 45살이니 3살 어리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우리집 며느리들은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말에 25살 때 발매한 1집의 '베스트 러브'를 불렀다. 중국 시댁은 박수를 보냈다. 함소원은 "임신을 안 했다면 테크노로 갈 건데 할 수 없이 1집으로 했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