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립박물관에서 대형 화재 발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시민들이 망연자실한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직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박물관 내부가 불에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박물관이 화염에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한 소방관이 소장품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박물관이 화염에 싸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박물관이 화염에 싸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