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쌍용차, 9월 한가위 세일…최대 200만원 할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쌍용차, 9월 한가위 세일…최대 200만원 할인

입력
2018.09.03 11:02
0 0

쌍용자동차가 9월 한 달간 한가위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기간동안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최대 140만원, 코란도C와 투리스모 200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와 별도로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G4렉스턴을 구매하면 100만원 특별지원 혜택(7년 이상 50만원)을 제공한다. 로열티 혜택과 결합하면 최대 1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G4 렉스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를 운영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에서만 운영하던 최장 10년 롱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코란도 브랜드까지 확대,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20개월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쌍용차는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과 ▦제조사 관계 없이 레저차량(RV) 보유 고객에 대한 혜택 ▦다자녀 부모나 사업자 구매 할인 등도 제공한다.

박관규 기자 ac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