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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입일까 아웃일까

입력
2018.09.02 18:26
수정
2018.09.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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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 대구고-대구상원고

4회 말 2사2루에서 2루에 있던 대구고 신준우가 투수 견제구에 세입 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4회 말 2사2루에서 2루에 있던 대구고 신준우가 투수 견제구에 세입 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대구고-대구상원고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4회 말 2루에 있던 대구고 주자 신준우가 투수 견제구에 슬라이딩을 하며 베이스를 터치하고 있다. 대구상원고 내야수 송경호가 심판을 돌아봤으나 판정은 세입. 대구고는 상원고를 7-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홍인기 기자

4회말 2사2루에서 2루에 있던 대구고 신준우가 투수 견제구에 세입 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4회말 2사2루에서 2루에 있던 대구고 신준우가 투수 견제구에 세입 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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