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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MW 피해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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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MW 피해자 모임

입력
2018.08.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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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80831-4] [저작권 한국일보] BMW 피해자 모임의 이광덕 씨(왼쪽),노르웨이인 톰 달 한센 씨(오른쪽), 법류대리를 맡고 있는 하종선 변호사(가운데),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하변호사 뒤 ) 등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8.8.31 신상순 선임기자 /2018-08-31(한국일보)
그림 1[180831-4] [저작권 한국일보] BMW 피해자 모임의 이광덕 씨(왼쪽),노르웨이인 톰 달 한센 씨(오른쪽), 법류대리를 맡고 있는 하종선 변호사(가운데),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하변호사 뒤 ) 등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8.8.31 신상순 선임기자 /2018-08-31(한국일보)

BMW 피해자 모임의 법류대리를 맡고 있는 하종선 변호사(가운데),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하 변호사 뒤) 등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피해자 모임'에서 요청한 '스트레스 테스트(내구주행 실험)' 등 실험방법을 수용해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시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BMW 피해자 모임의 법류대리를 맡고 있는 하종선 변호사(오른쪽)가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 방안 설명회에서 연구원이 제시한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옆은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신상순 선임기자
BMW 피해자 모임의 법류대리를 맡고 있는 하종선 변호사(오른쪽)가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 방안 설명회에서 연구원이 제시한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옆은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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