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피해자 모임의 법류대리를 맡고 있는 하종선 변호사(가운데), 자동차안전연구원 류도정 원장(하 변호사 뒤) 등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피해자 모임'에서 요청한 '스트레스 테스트(내구주행 실험)' 등 실험방법을 수용해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시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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