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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물포고, 마산고에 연장전 승리…봉황대기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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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물포고, 마산고에 연장전 승리…봉황대기 16강전

입력
2018.08.30 18:42
수정
2018.08.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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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제물포고와 마산고 경기에서 연장 11회 말 승부치기에서 제물포고 선수들이 결승타를 친 최지민 선수에게 물을 뿌리며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제물포고 6:5승.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제물포고와 마산고 경기에서 연장 11회 말 승부치기에서 제물포고 선수들이 결승타를 친 최지민 선수에게 물을 뿌리며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제물포고 6:5승.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승부치기로 열린 연장 11회 말 제물포고 신재원이 결승점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마산고 포수가 허탈해하고 있다. 결승타는 최지민. 제물포 6:5승. 신상순 선임기자
승부치기로 열린 연장 11회 말 제물포고 신재원이 결승점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마산고 포수가 허탈해하고 있다. 결승타는 최지민. 제물포 6:5승. 신상순 선임기자
제물포고와 마산고 경기 5회 초 마산고 류재현이 동점주자를 불러들이는 안타를 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제물포고와 마산고 경기 5회 초 마산고 류재현이 동점주자를 불러들이는 안타를 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7회 초 3루에 있던 마산고 강동수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7회 초 3루에 있던 마산고 강동수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또 런다운에 걸린 마산고. 마산고 8회 초 3루에 있던 정찬원이 타자의 번트 실패로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또 런다운에 걸린 마산고. 마산고 8회 초 3루에 있던 정찬원이 타자의 번트 실패로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제물포고 4회 말 박수빈이 마산투수 폭투로 3루로 진루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제물포고 4회 말 박수빈이 마산투수 폭투로 3루로 진루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제물포고와 마산고 경기 승부치기로 열린 연장 11회 말 제물포고 선수들이 결승타를 친 최지민 선수에게 물을 뿌리며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제물포고 6:5승 신상순 선임기자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제물포고와 마산고 경기 승부치기로 열린 연장 11회 말 제물포고 선수들이 결승타를 친 최지민 선수에게 물을 뿌리며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제물포고 6:5승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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