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 위의 빛나는 얼굴과 아름다운 다리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인 조 스퀼로, 2017년 1월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해 얼굴과 눈 주위를 크게 다쳤던 모델이자 가수인 제시카 노타로,패럴림픽 운동선수 쥬시 베르사체와 한 내빈이 개막작 '퍼스트맨'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인 조 스퀼로, 2017년 1월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해 얼굴과 눈 주위를 크게 다쳤던 모델이자 가수인 제시카 노타로가 개막작 '퍼스트맨'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 노타로는 2007년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최종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인 조 스퀼로, 2017년 1월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해 얼굴과 눈 주위를 크게 다쳤던 모델이자 가수인 제시카 노타로,패럴림픽 운동선수 쥬시 베르사체와 한 내빈이 개막작 '퍼스트맨'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